넉넉한 한 끼를 넘어 두 끼에 가까운 극한의 푸짐함.
무리하지 마세요. 남긴다면 포장 또한 가능해요.
그저 맛있게. 그리고 또 한 번 맛있게.
그렇게 만족하시고 기억해 주시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.
추억을 그리는 정통 경양식 수제 돈까스.
놀랍도록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을 더해
최고의 가성비를 선보입니다.